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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매저당 말소 확인서 순서를 잘못 밟으면 곤란해요

이강우
2026-08-01
조회수 37

저당 잡힌 버스를 매입할 때는 잔금 치르는 순서가 제일 중요합니다. 저는 예전에 저당 해지 확인서를 받기 전에 잔금 대부분을 먼저 보냈다가 며칠 동안 등록원부가 정리 안 돼서 마음 졸인 적이 있습니다.

정상적인 순서는 저당권자한테 해지 승낙서나 확인서를 먼저 받고, 그 서류를 근거로 등록원부 말소 절차를 밟은 다음 잔금을 치르는 겁니다. 매매상이 순서를 바꿔서 진행하자고 하면 저는 이유를 꼭 물어봅니다. 저당권자가 캐피탈사인지 개인인지에 따라 서류 발급 속도가 다르고, 개인 저당인 경우엔 연락이 늦어져서 일정이 밀리는 경우도 봤습니다. 말소 등기까지 확인한 등록원부 사본을 받고 나서야 잔금을 넘기는 게 안전합니다.

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잔금은 다 나갔는데 저당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저는 저당 말소 확인이 끝난 등록원부를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잔금을 넘기지 않는 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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